[특징주] 엘앤에프, 현대차그룹 JV 공급 협력사 선정 소식에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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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에프가 현대자동차 그룹 배터리 합작법인(JV) 초기 공급 협력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이날 한 매체는 엘앤에프가 현대차그룹, LG에너지솔루선, SK온이 설립하는 JV에 배터리 양극재를 초기 납품한다고 보도했다.
엘앤에프는 55~65GWh 수준의 북미 배터리 법인의 초기 양극재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엘엔에프가 협력사로 선정된 데에는 해당 회사가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에 양극재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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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에프가 현대자동차 그룹 배터리 합작법인(JV) 초기 공급 협력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14일 오전 9시 46분 기준 엘앤에프는 전날보다 4.38% 오른 31만 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매체는 엘앤에프가 현대차그룹, LG에너지솔루선, SK온이 설립하는 JV에 배터리 양극재를 초기 납품한다고 보도했다.
엘앤에프는 55~65GWh 수준의 북미 배터리 법인의 초기 양극재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엘엔에프가 협력사로 선정된 데에는 해당 회사가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에 양극재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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