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원구청서 19일 구인구직 행사…10개 기업이 46명 채용

이우성 2023. 4. 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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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오는 19일 오후 2∼4시 중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1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에서 면접을 거쳐 생산직·관리직·영업직·요양보호사·병원 미화원·기술직 등 각 분야에 필요한 인력 46명을 채용한다.

사전에 각 기업의 서류전형을 통과한 이들은 우선 면접을 볼 수 있다.

성남시는 현장에서 취업·면접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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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오는 19일 오후 2∼4시 중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내 일자리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1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에서 면접을 거쳐 생산직·관리직·영업직·요양보호사·병원 미화원·기술직 등 각 분야에 필요한 인력 46명을 채용한다.

취업 희망자는 신분증·사진을 붙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행사장에 오면 원하는 기업과 면접을 볼 수 있다.

사전에 각 기업의 서류전형을 통과한 이들은 우선 면접을 볼 수 있다.

성남시는 현장에서 취업·면접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을 지원한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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