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1급기밀 유포자, 21세 일병 '잭 테세이라'
정윤미 기자 2023. 4. 14. 09:36
(AFP=뉴스1) 정윤미 기자 = 미국 국방부 1급 기밀 최초 유포자로 지목된 매사추세츠주 방위군 102정보단 소속 일병 잭 테세이라(21) 사진과 유포 장소인 소셜미디어 '디스코드' 로고 그리고 미 국방부(펜타곤) 건물 사진이 합성된 이미지. 2023.4.13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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