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하현상, 27일 정규 1집 발매 기념 컴백 라이브

[뉴스엔 황혜진 기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컴백을 기념해 팬들과 소통한다..

하현상은 4월 27일 첫 정규 앨범 ‘Time and Trace’(타임 앤 트레이스)를 발표한다.

하현상은 컴백 당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현상 1st Album Time and Trace COMEBACK LIVE’를 진행한다.

하현상은 이날 라이브를 통해 정규 앨범 발매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데뷔 5년여 만에 발표하는 첫 정규 앨범인 만큼 다채로운 코너와 이야기가 이번 라이브를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ime and Trace’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시간들을 담은 앨범으로, 하현상만의 감성과 개성으로 가득 찬 곡들이 실려 있다.

하현상은 ‘Time and Trace’를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며 리스너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웨이크원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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