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약정 '0원 요금제'…돈 안내고 휴대전화 쓰는 법? [손에 잡히는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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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백샘이나 AFPK 공인재무설계사
Q. 지난 12일, 금융위가 국민은행의 알뜰폰 사업을 정식 승인했다는데요. 국민은행을 시작으로 은행들의 알뜰폰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요?
- KB리브엠 통신업 정식 승인…통신 과점 깰 '메기' 될까?
- KB국민 '리브엠' 서비스 정식 승인
- '리브엠' 저렴한 요금제 무기로 40만명 넘는 고객 확보
- 정부, 리브엠 서비스에 점유율·가격 규제 두지 않아
- "리브엠에 시장활성화·요금 절감 등 기대"
- 다른 은행들도 알뜰폰 시장에 진출 관측
Q. 휴대전화 통신비가 기본으로 4- 5만원은 넘게 나오면서 어떻게 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 고민이셨던 분들이 많을 텐데요. 통신비가 ‘0원’이라니 솔깃합니다. 어떤 상품들이 있는지 소개 부탁드릴게요.
- '첫해 요금은 공짜'…알뜰폰 대란?
- EG모바일·모빙·에르엘모바일 등 '공짜 요금제' 선보여
- 특정 요금제 가입 시 7~12개월간 통신비 무료
Q. 이동통신 3사도 5G 중간 요금제를 잇따라 출시하면서 고객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요?
- 5G 중간요금제 출시, 소비자 선택권 늘어난다?
- 중간요금제, 월 평균 30~100GB데이터 구간별 요금 세분화
- SKT VS LGU+, 나에게 맞는 중간요금제는?
- 5G 시니어 요금제는 LGU+가 더 유리
- KT, 중간 요금제 상품 출시할 예정…경쟁 치열해질 것
Q. 소비자 입장에서는 통신 서비스를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알뜰폰 사업자들은 출혈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런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펼치는 이유가 있을까요?
- 출혈 감수하며 공격적 프로모션 펼치는 이유는?
- 알뜰폰 사업자, 반년 간 영업익 손해 감수해야
- 향후 도매대가 계약에서 유리한 위치 점하기 위한 전략
- 도매대가 계약, 망 이용 건수가 많을수록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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