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새로닉스, 엘앤에프 '현대차-LG엔솔 합작사' 공급 협력사 선정에 강세
이지운 기자 2023. 4. 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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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가 현대자동차그룹 배터리 합작법인(JV)에 초기 공급 협력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새로닉스의 주가가 강세다.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현대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 SK온과 각각 35~40GWh, 20~25GWh 규모로 설립할 JV에 배터리 양극재를 초기 납품하는 협력사로 선정됐다.
엘앤에프는 총합 55~65GWh에 이르는 북미 배터리 법인의 초기 양극재 공급을 전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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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가 현대자동차그룹 배터리 합작법인(JV)에 초기 공급 협력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새로닉스의 주가가 강세다.
14일 오전 9시22분 현재 새로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300원(8.52%) 오른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현대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 SK온과 각각 35~40GWh, 20~25GWh 규모로 설립할 JV에 배터리 양극재를 초기 납품하는 협력사로 선정됐다.
엘앤에프는 총합 55~65GWh에 이르는 북미 배터리 법인의 초기 양극재 공급을 전담할 예정이다.
한편 엘앤에프는 범GS 계열사인 새로닉스 자회사로 새로닉스는 엘앤에프 지분 14.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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