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4', '스즈메' 꺾고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22만 돌파 [무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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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4'이 개봉 이틀 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4'가 7만541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지난달 8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다 '존 윅4'에 자리를 내줬다.
4위는 개봉을 앞둔 '렌필드'가 4505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 499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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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존 윅4'이 개봉 이틀 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4'가 7만541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누적 관객수는 22만7698명이다.
2위는 '스즈메의 문단속'이다. 2만1062명이 관람해 누적 444만8237명이다. 지난달 8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다 '존 윅4'에 자리를 내줬다.
3위는 '리바운드'로, 1만4840명이 관람해 누적 36만5149명이 됐다. 4위는 개봉을 앞둔 '렌필드'가 4505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 4999명이 됐다. 5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4215명이 선택해 446만4094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13만9485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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