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 신임 사장에 이창현 전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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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우는 컨슈머솔루션사업부 이창현 전무가 오는 15일부로 신임 사장으로 임명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창현 한국다우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공업화학 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6년 한국다우코닝(現 한국다우 컨슈머솔루션사업부) 전자 TS&D(기술지원·개발)팀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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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한국다우는 컨슈머솔루션사업부 이창현 전무가 오는 15일부로 신임 사장으로 임명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창현 한국다우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공업화학 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6년 한국다우코닝(現 한국다우 컨슈머솔루션사업부) 전자 TS&D(기술지원·개발)팀에 입사했다. 이후 디스플레이, 반도체 패키징, 어플라이언스, 자동차 전자제품, 발광 다이오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담당하며 사업개발 및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이창현 신임 사장은 그간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적이고 혁신적이며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제품과 솔루션 개발, 국내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기존 글로벌 컨슈머 및 전자 TS&D팀의 디렉터 업무는 사장 직무와 겸임한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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