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 맞아 평양 거리를 깨끗하게…"당에서 보낸 기재들"

2023. 4. 14. 0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원림관리용 윤전기재와 설비들이 마련돼 수도의 주요 거리들을 관리하는 구역들에 전달되었다"라고 밝혔다.

신문은 "뜻깊은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4월15일)을 맞으며 당에서 또 다시 보내준 현대적인 윤전기재와 설비들에는 수도 평양을 가장 아름답고 문명한 도시로 꾸리고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려는 숭고한 뜻과 뜨거운 사랑이 어려있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원림관리용 윤전기재와 설비들이 마련돼 수도의 주요 거리들을 관리하는 구역들에 전달되었다"라고 밝혔다. 신문은 "뜻깊은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4월15일)을 맞으며 당에서 또 다시 보내준 현대적인 윤전기재와 설비들에는 수도 평양을 가장 아름답고 문명한 도시로 꾸리고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려는 숭고한 뜻과 뜨거운 사랑이 어려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