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울림" 김영광X이성경 '사랑이라 말해요', 막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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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사랑이라 말해요'가 따뜻한 엔딩을 장식했다.
최근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된 직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사랑즈'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은 물론 웰메이드 감성 로맨스의 정석을 그려낸 '사랑이라 말해요'를 향한 호평이 쏟아졌다.
한편, '사랑이라 말해요'는 복수에 호기롭게 뛰어든 여자 우주(이성경)와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 동진(김영광),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로 디즈니+에서 정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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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사랑이라 말해요'가 따뜻한 엔딩을 장식했다.
최근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된 직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사랑즈'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은 물론 웰메이드 감성 로맨스의 정석을 그려낸 '사랑이라 말해요'를 향한 호평이 쏟아졌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작품"이라던 이광영 감독의 말대로 '사랑이라 말해요'는 하루를 버텨내고, 또 그 다음 하루를 살아가는 청춘남녀들에게 덤덤한 위로와, 깊은 공감을 안겼다.
모두를 웃고 울렸던 '사랑즈'의 이야기는 끝났지만, 다섯 주인공이 보여준 가족애, 우정, 인생, 그리고 사랑은 시청자들에게 마음 깊이 남을 울림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한편, '사랑이라 말해요'는 복수에 호기롭게 뛰어든 여자 우주(이성경)와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 동진(김영광),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로 디즈니+에서 정주행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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