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농협생명이 1등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
2023. 4. 14. 08:45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NH농협생명이 고객에게 사랑받는 1등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금융지주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농협생명 ‘2022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연도대상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대면행사다. FC(보험설계사)채널과 DM(텔레마케팅) 채널 공동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심수연 동래지점 FC에게 돌아갔다. 심수연FC는 20년간 20회 동안 수상에 이름을 올린 베테랑 FC로 2년 연속 대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밀도있게 영업현장을 지원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생명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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