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애·리설주·김여정과 함께 화성-18형 발사 지켜본 김정은
2023. 4. 14. 08:42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지도 하에 고체연료를 사용한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8형(화성-18형)'을 발사했다고 14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김 총비서의 딸 김주애, 부인 리설주 여사, 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 등이 모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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