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박서준X아이유와 극장서 만난다..개봉일 무대인사 확정

김나연 기자 2023. 4. 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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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감독의 신작이자 박서준, 아이유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드림'이 개봉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병헌 감독과 박서준, 아이유를 비롯해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의 국대급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영화 '드림'은 오는 26일 개봉을 확정하며 올봄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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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드림 /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김나연 스타뉴스 기자]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자 박서준, 아이유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드림'이 개봉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국보급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으로 강력한 연기 앙상블을 예고하는 영화 '드림'이 26일 개봉을 맞아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는 이병헌 감독, 박서준, 아이유,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홍완표, 허준석이 참석해 관객들과 개봉 첫날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개봉일 무대인사를 확정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는 '드림'은 이제껏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국가대표팀의 활약으로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이병헌 감독과 박서준, 아이유를 비롯해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의 국대급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영화 '드림'은 오는 26일 개봉을 확정하며 올봄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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