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석문 LNG 저장탱크 신축공사장서 60대 추락 중상
김태완 기자 2023. 4. 14. 08:22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지난 13일 오후 5시 50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 LNG 저장탱크 신축 공사현장에서 고소작업대가 쓰러지면서 작업대 위에서 작업하던 60대 A씨가 10여m 아래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의식이 있는 A씨를 구조해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ktw34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울고 있는 내 모습이"…슈, 또 눈물 뒤범벅 오열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