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W산업협회, "IT 기반 비대면진료 그대로"…현행유지법 지지

함정선 2023. 4. 14. 0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비대면 진료를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김성원 의원 대표발의)'을 지지한다고 14일 밝혔다.

KOSA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에 국민건강에 기여한 IT 기반의 비대면진료 서비스 산업이 위축해서는 안 된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얼라이언스, 한국소비자연맹과 함께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에 국민건강에 기여
IT기반 비대면진료 서비스 산업 위축 안돼 '강조'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비대면 진료를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김성원 의원 대표발의)’을 지지한다고 14일 밝혔다.

KOSA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에 국민건강에 기여한 IT 기반의 비대면진료 서비스 산업이 위축해서는 안 된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얼라이언스, 한국소비자연맹과 함께한다.

함정선 (min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