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올 케어 위크'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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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6주간,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올 케어 위크(All Care Week)'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MW 및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오일 및 필터류 교체는 물론 오리지널 타이어 및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등의 소모품 교환,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부품 할인까지 차량 관리와 정비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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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6주간,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올 케어 위크(All Care Week)'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MW 및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오일 및 필터류 교체는 물론 오리지널 타이어 및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등의 소모품 교환,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부품 할인까지 차량 관리와 정비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캠페인 기간동안 BMW 및 MINI 차량의 오일 및 필터류 부품의 가격과 공임이 20% 할인된다. 여기에 BMW 및 MINI 오리지널 타이어 가격은 10%, 타이어 교체와 휠 얼라이먼트 작업 공임은 4본 교체 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교체를 위한 패키지 상품도 준비됐다.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를 동시에 교체하면 부품 및 공임이 25% 할인되며, 추가로 2본 이상의 타이어를 교체할 경우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교체에 한하여 부품 및 공임을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BMW 및 MINI 차량 오리지널 액세서리 부품 및 공임, 라이프스타일 제품에도 20% 할인 기회를 준다.
더불어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BMW 및 MINI 서비스 라이브'를 정식으로 선보인다. 서비스센터 입고 후 차량 점검 결과 혹은 추가 수리 등이 필요한 경우 전문 테크니션이 촬영한 영상을 모바일 문자 링크를 통해 직접 확인이 가능해진다. BMW·MINI 서비스 라이브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소통하고 신속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내 차량 입고 및 수리를 완료한 고객은 재방문 시 수리비 혜택을 제공하는 재방문 고객 우대 프로그램을 적용 받는다. 할인 적용 금액을 기준으로 BMW 차량은 50만원 이상, MINI 차량은 3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5만원과 3만원 수리비 할인 쿠폰을 준다.
이외에도 BMW 및 MINI 서비스 라이브 오픈 이벤트 응모 고객에게는 캠페인 종료 후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행사 기간동안 캠페인 항목 내 서비스를 이용한 후 차량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BMW 우산, MINI 아트볼트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s052294@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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