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4’ 이틀째 1위..‘스즈메’, ‘슬램덩크’ 꺾는다[MK박스오피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4. 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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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윅4'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존 윅4'는 전날(13일) 7만 541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2만 7697명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44만 8237명.
누적 관객수는 36만 51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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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윅4’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존 윅4’는 전날(13일) 7만 541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2만 7697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스즈메의 문단속’(감독 신카이 마코토, 수입 미디어캐슬, 배급 쇼박스)은 같은 날 2만 1062명이 관람해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44만 8237명. 곧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기록을 넘어설 전망이다.
‘리바운드’(감독 장항준)도 1만4840명을 더해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6만 5149명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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