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차준환 선전…팀 트로피 첫날 2위

백길현 2023. 4. 1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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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 이해인이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 팀 트로피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선전하며 한국이 첫날 2위에 올랐습니다.

차준환은 12명의 선수중 2위에 올랐고 이해인은 1위를 차지해 랭킹포인트 39점으로, 50점을 얻은 미국의 뒤를 이었습니다.

팀 트로피는 종목별로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립니다.

백길현기자 (white@yna.co.kr)

#피겨스테이팅 #이해인 #차준환 #팀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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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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