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4'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스즈메' 444만 기록 [Nbox]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 액션 영화 '존 윅4'(감독 체드 스타헬스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지난 13일 하루 전국 1532개 스크린에서 7만541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존 윅4'은 지난 12일 개봉 첫날 '스즈메의 문단속'(감독 신카이 마코토)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키아누 리브스 주연 액션 영화 '존 윅4'(감독 체드 스타헬스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지난 13일 하루 전국 1532개 스크린에서 7만541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2만7698명이다.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존 윅4'은 지난 12일 개봉 첫날 '스즈메의 문단속'(감독 신카이 마코토)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존 윅4'에 1위를 내준 '스즈메의 문단속'은 이날 927개 스크린에서 2만1062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444만8237명이다.
'리바운드'(감독 장항준)는 761개 스크린에서 1만4840명을 더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6만5149명이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