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난 비키니만 가져왔다구” 명품 몸매 자신감 작렬, 군살 하나 없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시영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4월 14일 자신의 개인 SNS에 "난 하와이에 비키니만 가져왔다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즐기고 있는 이시영이 담겼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또 이시영은 하와이를 즐기는 다른 사진에서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이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위트 홈' 촬영을 끝낸 후 한 달 만에 근육을 뺀 근황을 최근 전하기도 했다. (사진=이시영)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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