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연금개혁 반대 시위대, 루이뷔통 본사 점거
이선영 아나운서 2023. 4. 14. 07:34
[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엔 뉴스룸 연결해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
이선영 아나운서, 프랑스에서 연금 개혁안에 반대 시위대가 루이뷔통 본사까지 점거했다고요.
◀ 이선영 아나운서 ▶
네. 시위대가 명품 상점이 즐비한 파리 몽테뉴 거리를 찾아 루이뷔통 본사건물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어제 프랑스에서는 정부가 추진한 연금개혁법안의 위헌 여부 심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곳곳에서 시위가 잇따랐는데요.
일부 시위대가 루이뷔통 본사 건물 앞에서 시위하다 건물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이들은 정년 연장으로 연금 부족분을 채울 게 아니라, 돈을 많이 버는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걷어서 연금을 충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루이뷔통 모에헤네시 대주주인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지난달 10일 기준 순자산이 2천1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78조 원의 자산을 보유해 세계 최고 부자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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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73928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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