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 반한 미소 여기 있었네…벚꽃처럼 만개한 미모

강효진 기자 2023. 4.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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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벚꽃처럼 활짝 핀 미모를 과시했다.

임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벚꽃"이라며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벚꽃과 같은 컬러의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상큼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는 악랄한 악녀 연기를 보여줬지만, 작품 이후 점점 만개하는 미모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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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연. 출처ㅣ임지연 인스타그램
▲ 임지연. 출처ㅣ임지연 인스타그램
▲ 임지연. 출처ㅣ임지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임지연이 벚꽃처럼 활짝 핀 미모를 과시했다.

임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벚꽃"이라며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벚꽃과 같은 컬러의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상큼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꽃받침 포즈와 눈웃음으로 러블리함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는 악랄한 악녀 연기를 보여줬지만, 작품 이후 점점 만개하는 미모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5살 연하 배우 이도현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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