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시母, 곽정희 “두 며느리 모두 암 걸려… 나한테 시집 오는 건 공포” (‘특종세상’)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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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곽정희가 본인에게 달린 악플을 언급했다.
이어 '국민 시어머니'로 불리는 곽정희는 "제가 하도 괴롭혀서 첫재 며느리는 암으로 죽고요, 둘째 며느리 역시 암으로 거의 죽기 직전까지 간 그런 상황. 얼마나 괴로웠으면 며느리들이 같이 살기만 하면 암에 걸려요. 상상도 못할 정도의 댓글(이 달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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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특종세상’ 곽정희가 본인에게 달린 악플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곽정희가 출연했다.
골프계의 우영우라고 불리는 이승민 선수는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준비했다. 이승민의 어머니는 꼼꼼하게 아들이 해야할 일을 체크했다. 이승민은 혼자 운전해서 연습장을 다닌다. 이승민은 “운전할 줄 안다.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승민은 집에서 차로 15분 걸리는 연습장에 도착했다. 이승민의 코치는 “승민이가 ‘안 돼. 못해. 잘못했어’라는 말을 싫어한다”라며 이승민을 위한 맞춤 코칭법에 대해 설명했다. 칭찬은 확실하게 해준다고.

코치는 “승민이는 철저하게 본인 스스로 노력을 해서 된 선수다”라며 이승민의 남다른 연습량에 대해 언급했다. 이승민은 스윙 연습에 이어 퍼팅 연습을 이어갔다. 이승민은 “(퍼팅) 성공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국민 시어머니’로 불리는 곽정희는 “제가 하도 괴롭혀서 첫재 며느리는 암으로 죽고요, 둘째 며느리 역시 암으로 거의 죽기 직전까지 간 그런 상황. 얼마나 괴로웠으면 며느리들이 같이 살기만 하면 암에 걸려요. 상상도 못할 정도의 댓글(이 달렸다)”라고 밝혔다.
곽정희는 “저 집 아들은 장가를 다 갔다. 저런 시어머니랑 사느니 죽음을 택하겠다.그 집에 시집가는 것부터 공포다(라는 댓글도 있었다)”라고 말하기도.

드라마 ‘사랑과 전쟁’으로 얼굴을 알린 곽정희는 “저한테 못된 시어머니라는 타이틀을 만들어준 작품이다. 며느리한테 잘하라고 철썩철썩 (때리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베트남 며느리인 ‘응옥 아잉’과 곽정희의 나이 차이는 20살 차이가 넘는다고 밝혔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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