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존 윅4' 누적 22만↑+이틀째 흥행 1위…개봉 첫 주말 달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4'가 이틀째 흥행 선두를 달렸다.
1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존 윅4'는 전날 7만541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존 윅4'는 지난 12일 개봉 첫날부터 1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의 독주를 막고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강자로 우뚝 섰다.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개봉 첫 주말 '존 윅4'가 새로 쓸 기록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4'가 이틀째 흥행 선두를 달렸다.
1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존 윅4'는 전날 7만541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만7697명이다.
앞서 '존 윅4'는 지난 12일 개봉 첫날부터 1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의 독주를 막고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강자로 우뚝 섰다.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개봉 첫 주말 '존 윅4'가 새로 쓸 기록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스즈메의 문단속'은 같은 날 2만1062명, 누적 444만8237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는 이날 1만4840명, 누적 36만5…149명으로 3위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김한나, 9등신 글래머 몸매…"나만 벚꽃 구경 못갔어"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이채민 "시작부터 꽃길? 기대 뛰어넘는 반전 매력 선보일 것" - 스포츠한국
- 서동주, S라인 몸매라 가능한 노출 드레스…청순 섹시미 - 스포츠한국
- 최고의 순간에 타인을 챙긴 손흥민-오타니, ‘월클’에는 이유가 있다 - 스포츠한국
- 'G컵 베이글녀' BJ 바비앙, 수영장서 비 맞으며…놀라운 비키니 몸매 - 스포츠한국
- 효린, 섹시미 넘친 그물스타킹 과감한 패션…포즈까지 뇌쇄적 - 스포츠한국
- 심으뜸, 란제리 입고 무릎 살짝…완벽한 S라인 - 스포츠한국
- 전소연, 비키니 걸치고 수줍은 워킹…몸매는 당당 그 자체 - 스포츠한국
- 손흥민-박지성이 직접 꼽은 손vs박 ‘서로 자기가 낫다고’ - 스포츠한국
- 미나·니키타 자매, 밉지 않은 글래머 몸매 자랑 "이쁜 척 죄송"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