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아들 손 붙잡은 ♥나혜미에 “우리 아가들”
공미나 기자 2023. 4. 1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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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나혜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작고 소중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혜미가 아들의 작은 손을 붙잡고 있는 못브이 담겼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7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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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나혜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작고 소중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혜미가 아들의 작은 손을 붙잡고 있는 못브이 담겼다. 특히 나혜미와 아들이 같은 패턴의 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에릭은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들”이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7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올해 3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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