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45㎏ 윤세아 실물에 “TV서 본 것보다 날씬해”(도시횟집)[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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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날씬한 몸매로 시장 상인들을 사로잡았다.
4월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4회에서는 3일 차 영업을 준비하는 도시 어부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상인은 "TV에서 본 것보다 너무 날씬하다"며 '도시횟집'에 합류한 윤세아에게도 잊지 않고 인사와 칭찬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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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윤세아가 날씬한 몸매로 시장 상인들을 사로잡았다.
4월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4회에서는 3일 차 영업을 준비하는 도시 어부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장을 보러 나간 이수근, 윤세아는 "필요한 것 없냐"며 주방으로 전화를 걸어왔다. 김준현은 개인적으로 크로켓를, 이경규는 통조림 파인애플을 부탁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필요한 재료를 찾아 시장 한 바퀴를 돌았다. 이수근은 전어탕수어 소스에 쓸 목이버섯을 사면서 "이수근 씨 안녕"이라는 시장 상인의 인사에 공손하게 답했다. "'도시어부' 잘 보고 있다"는 인사도 건네졌다.
상인은 "TV에서 본 것보다 너무 날씬하다"며 '도시횟집'에 합류한 윤세아에게도 잊지 않고 인사와 칭찬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김준현이 사적으로 주문한 크로켓까지 잊지 않고 구매했다.
한편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6세다. 과거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가 165㎝, 45㎏로 알려졌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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