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막내가 언니들에게 한 턱 쐈다...끈끈한 우정 여배우 사모임

조준원 2023. 4. 14.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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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언니들을 위해 럭셔리 런치 코스를 선물했다.

13일 이경민 원장은 개인 SNS에 "우리 멋진 동생 지우가 언니들에게 한 턱 쐈다^^ 지우야∼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유선, 오연수, 신애라, 최지우와 이경민 원장이 함께 점심을 즐기고 있다.

 한편 이들의 모임은 일명 '해피투게더'로, 이경민 원장이 주축이 된 여배우 사모임으로  매해 각종 봉사 활동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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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


배우 최지우가 언니들을 위해 럭셔리 런치 코스를 선물했다.

13일 이경민 원장은 개인 SNS에 “우리 멋진 동생 지우가 언니들에게 한 턱 쐈다^^ 지우야∼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유선, 오연수, 신애라, 최지우와 이경민 원장이 함께 점심을 즐기고 있다.
 
한편 이들의 모임은 일명 ‘해피투게더’로, 이경민 원장이 주축이 된 여배우 사모임으로  매해 각종 봉사 활동도 나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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