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횟집' 알바생 한해X백호→첫 손님 등장에 '웃음꽃' 가득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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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세 번째 영업이 시작됐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서는 일일 아르바이트생 가수 한해, 백호와 함께 세 번째 영업을 하는 멤버들(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윤세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곤은 한해와 백호를 보며 "생선 비닐치고 내장 까는 거 누가 할래"라고 물어 둘을 긴장케 했다.
손님들은 주방에 있는 이경규, 김준현, 한해를 보며 환호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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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서는 일일 아르바이트생 가수 한해, 백호와 함께 세 번째 영업을 하는 멤버들(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윤세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르바이트생 한해와 백호는 멤버들에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했다. 이태곤은 한해와 백호를 보며 "생선 비닐치고 내장 까는 거 누가 할래"라고 물어 둘을 긴장케 했다. 한해는 "백호가 잘할 겁니다"라고 추천했다. 백호는 한해에 등 떠밀려 생선 손질을 담당하게 됐다.
이후 첫 번째 손님 6명이 횟집을 방문했다. 손님들은 주방에 있는 이경규, 김준현, 한해를 보며 환호성을 질렀다. 한 손님은 이경규에 "경규 아저씨 우리 아빠 후배다. 동성고등학교"라고 알렸다. 이경규는 한해를 가리키며 "어? 얘도 동성고등학교"라고 알렸다. 이경규는 대뜸 "동성고등학교 만세"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한해가 "첫 손님이 너무 좋다. 환호해 주시네"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윤세아는 김준현에 "우리 6인 손님 오셨는데 혹시 반반 가능하냐는 데 어떻게 해?"라며 묵은지찜과 매운탕 칼국수 반반이 가능하냐고 물었다. 김준현은 당황했지만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반반 메뉴를 허락했다.
예고에서는 이경규가 주문이 밀리자 김준현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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