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횟집' 이경규, 몰리는 손님에 예민 폭발 "김준현 때문"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3. 4. 14. 0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시횟집' 이경규가 주문을 소화하지 못해 예민해진 모습을 보였다.

13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횟집'에서 손님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 김준현, 한 해는 손님맞이를 위해 부지런히 요리를 했지만 몰려드는 손님들의 속도에 맞추지 못해 혼란스러워했다.

급기야 이경규는 날 선 모습으로 김준현에게 "너무 늦게 나가는 거 아니냐"며 "네가 늦게 해서 그렇다. 김준현이 늦게 만들었다고 해라"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시횟집 / 사진=채널A 도시횟집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도시횟집' 이경규가 주문을 소화하지 못해 예민해진 모습을 보였다.

13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횟집'에서 손님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 김준현, 한 해는 손님맞이를 위해 부지런히 요리를 했지만 몰려드는 손님들의 속도에 맞추지 못해 혼란스러워했다.

급기야 이경규는 날 선 모습으로 김준현에게 "너무 늦게 나가는 거 아니냐"며 "네가 늦게 해서 그렇다. 김준현이 늦게 만들었다고 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현은 "그게 무슨 말이냐"라고 황당해했다. 하지만 이경규는 메뉴가 하나도 나오지 않은 상황 날 선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