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홍성민, 압도적 비주얼로 '설렘 파트' 차지 [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년판타지' 홍성민이 '데자부' 팀의 설렘 파트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판타지 런웨이를 통해 각 팀별 설렘 파트 주인공을 선정했다.
이 중 비주얼 투표 1, 2, 3위가 모여있는 '데자부' 팀의 설렘 파트에 관심이 쏠렸다.
이수지는 "판타지 메이커가 선택한 '데자부' 팀의 설렘 파트 주인공 홍성민입니다"고 발표했고, 홍성민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실력도 노력해서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라며 설렘 파트를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본격적인 미션과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판타지 런웨이를 통해 각 팀별 설렘 파트 주인공을 선정했다. '소년판타지'의 설렘 파트는 곡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파트를 말한다. 이 중 비주얼 투표 1, 2, 3위가 모여있는 '데자부' 팀의 설렘 파트에 관심이 쏠렸다. 참가자들은 '데자부' 팀의 등장을 보며 "여기 진짜 궁금하다", "센터가 몇 명이야", "예상도 안 돼"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스페셜 MC 이수지는 "설렘 파트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긴장되죠?"라며 발표를 시작했다. 태선은 "이거 나 승산 있겠다"라고 말했고, 홍성민은 "어떻게든 내가 가져가야겠다 생각했었죠"라며 설렘 파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유준원도 "욕심도 났고, 잘 해낼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라며 긴장된 모습으로 발표를 기다렸다.
이수지는 "판타지 메이커가 선택한 '데자부' 팀의 설렘 파트 주인공 홍성민입니다"고 발표했고, 홍성민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실력도 노력해서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라며 설렘 파트를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이지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지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아인, 마약 목격담 "이태원 클럽서.." - 스타뉴스
- 심형탁, 예비신부 난리..걸그룹 미모 18세 연하 - 스타뉴스
- 조승우, 건강 이상 고백 "숨도 안 쉬어져..지옥" - 스타뉴스
- '블핑 제니 닮은꼴' 모솔 옥순, 첫인상 선택 '올킬' - 스타뉴스
- '이승기♥' 이다인, 여왕 대관식인 줄..대형 티아라에 들썩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
- "김나정, 마약 자수한 이유='쭈라' 때문"..은어 뜻 뭐길래?[★NEWSing] - 스타뉴스
- "가슴? 원래 커..母는 H컵" 10기 정숙, 얼얼 입담 폭발[스타이슈] - 스타뉴스
- 민희진, 하이브에 '260억 규모' 풋옵션 행사 통보..뉴진스 내용증명 前[★NEWSing]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