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횟집' 이경규, 생선튀김 자신만만 "소스도 직접 만들어"

이빛나리 기자 2023. 4. 13. 2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이경규가 생선튀김을 완성하고 만족해했다.

이날 이경규는 자신이 요리한 생선튀김 '규락규떡'을 직접 손님들에 서빙했다.

이경규는 "이게 생선튀김이다. 볼락인데 어제 잡았다. 그리고 전어는 오늘 아침에 잡았다. 타르타르 소스도 직접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경규가 손님들을 위해 생선튀김에 직접 타르타르 소스를 발라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방송화면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기자]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이경규가 생선튀김을 완성하고 만족해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서 멤버들(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윤세아)이 두번째 오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이경규는 자신이 요리한 생선튀김 '규락규떡'을 직접 손님들에 서빙했다. 이경규는 "이게 생선튀김이다. 볼락인데 어제 잡았다. 그리고 전어는 오늘 아침에 잡았다. 타르타르 소스도 직접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경규가 손님들을 위해 생선튀김에 직접 타르타르 소스를 발라줬다. 손님들은 '규락규떡'을 맛보고 "진짜 고소하다. 전어는 담백하고 볼락은 고소하고"라고 평가했다.

이수근은 볼락을 먹고 있는 손님에게 다가가 "볼락 맛있죠? 볼락 진짜 안 나오더라. 9시간을 낚시했다"고 전했다. 이수근은 "볼락이 진짜 귀하다. 전어는 떡전어라고 한다. 통영 앞바다에서 제가 직접 잡았다"라고 자랑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