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횟집' 이경규, 생선튀김 자신만만 "소스도 직접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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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이경규가 생선튀김을 완성하고 만족해했다.
이날 이경규는 자신이 요리한 생선튀김 '규락규떡'을 직접 손님들에 서빙했다.
이경규는 "이게 생선튀김이다. 볼락인데 어제 잡았다. 그리고 전어는 오늘 아침에 잡았다. 타르타르 소스도 직접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경규가 손님들을 위해 생선튀김에 직접 타르타르 소스를 발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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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서 멤버들(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윤세아)이 두번째 오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이경규는 자신이 요리한 생선튀김 '규락규떡'을 직접 손님들에 서빙했다. 이경규는 "이게 생선튀김이다. 볼락인데 어제 잡았다. 그리고 전어는 오늘 아침에 잡았다. 타르타르 소스도 직접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경규가 손님들을 위해 생선튀김에 직접 타르타르 소스를 발라줬다. 손님들은 '규락규떡'을 맛보고 "진짜 고소하다. 전어는 담백하고 볼락은 고소하고"라고 평가했다.
이수근은 볼락을 먹고 있는 손님에게 다가가 "볼락 맛있죠? 볼락 진짜 안 나오더라. 9시간을 낚시했다"고 전했다. 이수근은 "볼락이 진짜 귀하다. 전어는 떡전어라고 한다. 통영 앞바다에서 제가 직접 잡았다"라고 자랑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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