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산자물가지수 3년만에 최대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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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생산자 물가가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L)가 전달보다 0.5%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3월보다는 2.7% 올라 코로나 19 사태 이전보다는 높지만, 물가가 급등했던 지난해 이후 상황을 고려하면 개선된 수치입니다.
도매 물가인 생산자물가는 시장에서 일반 소비자물가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선행 지표로, 이 수치가 큰 폭으로 내린 것은 미국 인플레이션 상황 해소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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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생산자 물가가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L)가 전달보다 0.5%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0년 4월 이후 최대 폭입니다.
지난해 3월보다는 2.7% 올라 코로나 19 사태 이전보다는 높지만, 물가가 급등했던 지난해 이후 상황을 고려하면 개선된 수치입니다.
도매 물가인 생산자물가는 시장에서 일반 소비자물가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선행 지표로, 이 수치가 큰 폭으로 내린 것은 미국 인플레이션 상황 해소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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