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블리' 아이브 가을 "스케줄 이동 中 접촉사고 난 적 있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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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 그룹 아이브 멤버 가을이 접촉사고 경험을 고백했다.
13일 JTBC 교양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에는 숏박스 1위로 할머니가 손녀를 데리고 등교 중에 생긴 급발진 의심 사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지켜보던 가을은 "저희 멤버들도 스케줄을 이동하다가 접촉사고가 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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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한블리' 그룹 아이브 멤버 가을이 접촉사고 경험을 고백했다.
13일 JTBC 교양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에는 숏박스 1위로 할머니가 손녀를 데리고 등교 중에 생긴 급발진 의심 사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차를 운전하던 할머니는 뼈가 골절되는 등 큰 부상을 입었다. 사위는 "어머니가 심각한 부상인데도 급발진을 밝혀내려면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경찰 조사를 못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가을은 "저희 멤버들도 스케줄을 이동하다가 접촉사고가 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행히 안절벨트를 하고 있어서 멤버들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다. 안절벨트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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