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교육·학부모성장지원센터, 충주에 개관
박미영 2023. 4. 13. 22:12
[KBS 청주]전국 최초의 놀이교육지원센터와 학부모성장지원센터가 충주에 들어섰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옛 충주 대소원초등학교 35,000여 ㎡ 터에 59억 원을 들여 다양한 실내·외 놀이 시설과 학부모 연수 공간 등을 갖춘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테라 폭락 때, 김앤장으로 90억 흘러갔다”
- 음주운전 내달리는데…30분간 시민 홀로 ‘추적중’, 경찰은 ‘출동중’
- 전광훈에 “멈춰달라”·홍준표는 해촉…“엉뚱한 데 화풀이”
-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정진상과 1년간 300차례 통화”
- 지옥의 김포골드라인…“이태원 위험도 육박”
- [현장K] 거꾸로 가는 어린이보호구역…단속유예에 속도완화까지
- [단독] “조선인에게 일본군 지원 인기” 일 야당 의원도 강제동원 부정
- 미 “2032년까지 신차 67%는 전기차”…한국 영향은?
- 엠폭스 확진자 또 발생…위기경보 ‘주의’로 격상
- 움츠러든 미술시장에 봄바람 불까?…‘역대 최대’ 화랑미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