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 장애인 성폭행 활동지원사, 징역 10년 확정
이청초 2023. 4. 13. 22:11
[KBS 춘천]남성 중증 뇌병변 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활동 지원사가 징역 10년형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2부는 오늘(13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살 안 모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이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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