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63명 확진…재택치료자 1,800여 명
한성원 2023. 4. 13. 22:07
[KBS 청주]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63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09명, 충주 41명, 제천 45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51명 줄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치료자는 1,800여 명 입니다.
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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