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보이즈 플래닛' 연습생에 공감 "서바이벌 쉽지 않아.."

이빛나리 기자 2023. 4. 13.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전소미가 연습생들의 마음을 이해했다.

13일 방송된 Mnet 경연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서 전소미가 스타 마스터로 출연했다.

스타 마스터로 출연한 전소미는 "안녕하세요. 마지막 생존자 발표식을 맡은 스타 마스터 전소미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보이즈 플래닛' 방송화면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기자] 가수 전소미가 연습생들의 마음을 이해했다.

13일 방송된 Mnet 경연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서 전소미가 스타 마스터로 출연했다.

이날 연습생들은 새로운 여성 스타 마스터 실루엣을 보고 환호성을 내질렀다. 스타 마스터로 출연한 전소미는 "안녕하세요. 마지막 생존자 발표식을 맡은 스타 마스터 전소미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전소미는 연습생들에 "보면서 연습생 시절이 많이 떠올랐다. 서바이벌 쉽지 않으시죠? 저도 여기 스튜디오를 싫어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해 연습생들이 폭소했다.

전소미는 "최종 데뷔조가 탄생하는 파이널 생방송이 여러분을 기다린다. 과연 28명의 연습생 중 살아남아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할 18명은 누가 될까요? 그리고 TOP 9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