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 성공률 '뚝'…선수 아닌 딸에게 MVP 준 이유

이수진 기자 2023. 4. 13. 21: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토론토 105:109 시카고|미국프로농구 (NBA) >

비명소리에 자유투를 놓칩니다.

소리의 주인공 시카고 불스, 드로잔의 딸인데요.

상대팀에 대고 서른 여섯번이나 소리를 질렀고 그 때문인지 자유투 성공률은 절반에 머물렀습니다.

구단은 MVP로 선수가 아닌 이 꼬마를 선정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