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 '국가대표 선발전 코치'로 국내 첫 지도자 행보
이수진 기자 2023. 4. 13. 21:16
빅토르 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도자로 나섰습니다.
한국체대 후배들을 개인적으로 가르쳐왔는데, 이들 중 7명이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가면서 지도자로 빅토르 안을 적어냈습니다.
빅토르 안은 지난해 '외국인' 신분으로 지도자 연수를 받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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