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볼 다투는 김진유-정준원 [사진]
최재현 2023. 4. 13. 20:28
[OSEN=안양, 최재현 기자] 13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안양 KGC와 고양 캐롯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캐롯 김진유와 KGC 정준원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2023.04.13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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