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동주 '정후 선배 고의가 아닙니다'

박재만 2023. 4. 1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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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 키움 이정후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한 두산 김동주가 미안한 마음을 표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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