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폭풍 성장…아빠 미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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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이 첫 릴스에 도전한 깜찍한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이쓴은 블랙핑크 지수의 솔로곡 '꽃'에 맞춰 준범 군의 얼굴을 감싼 손을 펼쳐 꽃 모양으로 만드는 릴스를 찍고 있다.
그러나 준범 군은 자신을 가린 손이 답답한지 몸부림쳤고 이내 자신을 찍는 화면이 신기한 듯 핸드폰을 만지는 모습과 제이쓴의 아빠미소를 끝으로 우당탕탕 첫 릴스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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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이 첫 릴스에 도전한 깜찍한 근황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13일 자신의 SNS에 "뜐바미 첫 릴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이쓴은 블랙핑크 지수의 솔로곡 '꽃'에 맞춰 준범 군의 얼굴을 감싼 손을 펼쳐 꽃 모양으로 만드는 릴스를 찍고 있다.
그러나 준범 군은 자신을 가린 손이 답답한지 몸부림쳤고 이내 자신을 찍는 화면이 신기한 듯 핸드폰을 만지는 모습과 제이쓴의 아빠미소를 끝으로 우당탕탕 첫 릴스는 마무리됐다. 그새 훌쩍 자란 듯한 준범 군의 폭풍 성장과 이를 사랑스럽게 보는 제이쓴의 눈빛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지난해 아들 준범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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