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거미집',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송강호 8번째 칸 行

김나연 기자 2023. 4. 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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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의 신작 '거미집'이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이 가운데,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이 비경쟁부문(OUT OF COMPETITION)에 초청받았다.

김지운 감독은 영화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이어 3번째로 칸에 초청받았고, 주연 배우인 송강호는 '괴물', '밀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박쥐', '기생충', '비상선언', '브로커'에 이어 8번째로 칸 영화제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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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거미집 / 사진=영화 포스터
배우 송강호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브로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야기.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강호와 강동원, 아이유, 배두나, 이주영 등이 출연했다. 오는 8일 개봉한다. / 2022.06.02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김나연 스타뉴스 기자] 김지운 감독의 신작 '거미집'이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13일 오전(현지시간) 76회 칸 국제영화제 사무국은 프랑스 파리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초청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이 비경쟁부문(OUT OF COMPETITION)에 초청받았다.

김지운 감독은 영화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이어 3번째로 칸에 초청받았고, 주연 배우인 송강호는 '괴물', '밀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박쥐', '기생충', '비상선언', '브로커'에 이어 8번째로 칸 영화제로 향한다.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을 다시 찍으면 더 좋아질 거라는 강박에 빠진 김감독(송강호 분)이 검열 당국의 방해와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처절하고 웃픈 일들을 그리는 영화. 송강호를 비롯해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정수정 등이 출연한다.

송강호는 '거미집' 크랭크업 후 "지난 3개월간, 영화 속 영화인 '거미집'의 배경이 되는 세트장에서 선후배님들과 동고동락한 '거미집'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배우들 간의 앙상블, 감독님과 스태프들과 다 함께 의기투합하며 놀라운 순간을 빚어내는 과정이 즐겁고 행복했다. 정말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뵙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23 칸 영화제는 조니 뎁의 복귀작 '잔 뒤 바르'(감독 마이웬)를 개막작으로 선정했으며 오는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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