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일, KPGA 스릭슨투어 4회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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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일이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투어 4회 대회(총상금 8천만 원)에서 우승했습니다.
송재일은 오늘(13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 전주·익산 코스(파71·7천1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2020년 스릭슨 투어 4회 대회에서 우승한 송재일은 3년 만에 2부 투어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송재일은 시즌 상금 1천708만 7천200원을 쌓아 스릭슨투어 상금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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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일이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투어 4회 대회(총상금 8천만 원)에서 우승했습니다.
송재일은 오늘(13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 전주·익산 코스(파71·7천1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송재일은 공동 2위 선수들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2020년 스릭슨 투어 4회 대회에서 우승한 송재일은 3년 만에 2부 투어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천600만 원입니다.
송재일은 시즌 상금 1천708만 7천200원을 쌓아 스릭슨투어 상금 1위에 올랐습니다.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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