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리핀 합동 훈련, 목표물 조준한 미군 병사들
민경찬 2023. 4. 13. 17:32
[팔라얀=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누에바에시하주에 있는 필리핀 최대의 군 기지 포트 막사이사이에서 열린 미국과 필리핀의 '발리카탄' 합동 군사 훈련 중 목표물을 조준한 미군 병사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11일 시작한 역대 최대 규모의 이 합동 훈련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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