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출시...한번 충전에 417㎞ 주행

이승윤 2023. 4. 13.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는 64.8kWh 배터리를 장착해 동급 SUV 대비 최장인 정부 인증 1회 충전 417㎞ 주행이 가능한 전기 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했습니다.

판매 가격은 4천만 원 중반에서 5천만 원 초반대로 전기차 구매 보조금과 개별소비세 혜택을 적용하면 출시가보다 천만 원가량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64.8kWh 배터리를 장착해 동급 SUV 대비 최장인 정부 인증 1회 충전 417㎞ 주행이 가능한 전기 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했습니다.

판매 가격은 4천만 원 중반에서 5천만 원 초반대로 전기차 구매 보조금과 개별소비세 혜택을 적용하면 출시가보다 천만 원가량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차량을 최신 사양으로 유지하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동급 최초로 적용됐으며, 전방과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과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안전 사양들도 탑재됐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