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브랜드 '희자', 발라먹는 그래놀라 오트데이 3종 출시

장도민 기자 2023. 4. 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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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브랜드 희자(heeja)는 발라먹는 그래놀라 오트데이 3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희자 관계자는 "희자에서 처음 선보이는 발라먹는 그래놀라 오트데이 3종 제품은 오리지널맛, 카카오맛, 코코넛맛 3가지 맛으로 출시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며 "설탕, 합성첨가물, 팜유 모두 들어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영양 성분이 좋아 식사대용, 식단관리, 아이들 간식으로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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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희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식품 브랜드 희자(heeja)는 발라먹는 그래놀라 오트데이 3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발라먹는 그래놀라 오트데이 3종은 최근 론칭한 희자의 첫 제품이다. 희자는 발라먹는 그래놀라 오트데이 3종(오리지널, 카카오, 코코넛)을 18개월이라는 연구, 개발을 거듭해 희자만의 그래놀라 블랜딩 기술로 완성했다. 누구나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위해 제품에 들어가는 재료는 100% 식물성만 엄선하여 제품 개발에 집중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 있는 재료(유제품, 밀가루, 난백류, 땅콩, 옥수수, 대두류, 갑각류, 어류) 8가지를 넣지 않은 알러지 프리 식품이며, 재료들 모두 100% 식물성으로 국제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브이라벨 비건 인증을 받았다.

희자 관계자는 "희자에서 처음 선보이는 발라먹는 그래놀라 오트데이 3종 제품은 오리지널맛, 카카오맛, 코코넛맛 3가지 맛으로 출시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며 "설탕, 합성첨가물, 팜유 모두 들어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영양 성분이 좋아 식사대용, 식단관리, 아이들 간식으로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희자는 이달 27일까지 2주간 와디즈 펀딩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 희자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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