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에 미세먼지 오늘도 최악 ‘마스크 다시 쓴 선수들’ [MK숏폼]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4. 13.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흘째 황사 영향으로 전국 미세먼지 수준이 매우 나쁨을 기록하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12일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과 두산의 시즌 2차전은 미세먼지 여파로 경기가 취소됐다.

KBO 규정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 3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되면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흘째 황사 영향으로 전국 미세먼지 수준이 매우 나쁨을 기록하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12일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과 두산의 시즌 2차전은 미세먼지 여파로 경기가 취소됐다. KBO 규정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 3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되면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

오늘은 야구 경기가 열릴 수 있을까? 두산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마스크를 쓰고 야외에서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을 영상 스케치에 담았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