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민낯 외모 망언 "너무 못생겼다..부끄러워" ('지켜츄')

정안지 2023. 4. 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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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가 민낯 방송에 당황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지켜츄'에서는 '아이돌 헤메꿀팁 다 푼다. 4세대 여돌 메이크업&강철 앞머리 만들기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당황한 츄는 "너무 못생겼다. 모자이크 처리해달라"며 웃었다.

그러자 츄는 "저 4세대 아니냐"고 했고, 이어 "3세대 아니냐", "2세대 아니냐"는 말은 츄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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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츄가 민낯 방송에 당황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지켜츄'에서는 '아이돌 헤메꿀팁 다 푼다. 4세대 여돌 메이크업&강철 앞머리 만들기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츄는 촬영 세팅 중 "이렇게 찍는 게 처음이라 너무 부끄럽다. 생얼로 촬영하는 게 오랜간만이다"며 민낯 오프닝 중 카메라 어플로 자신의 얼굴을 확인했다. 당황한 츄는 "너무 못생겼다. 모자이크 처리해달라"며 웃었다.

이후 메이크업 룸에 입성, 메이크업 선생님은 "오늘은 4세대 메이크업을 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자 츄는 "저 4세대 아니냐"고 했고, 이어 "3세대 아니냐", "2세대 아니냐"는 말은 츄를 당황하게 했다.

츄는 "제가 속 건조가 엄청 심하다. 스킨 대신 마스크를 이용, 바르고 잤는데 피부가 투명해졌다. 코 옆, 턱 밑 요철 정리가 돼 있었다"면서 "샵을 가야 하는데 �事� 갈 필요가 없어졌다"고 했다. 이에 메이크업 선생님은 "그래서 요즘 잘 안 온거냐"고 하자, 츄는 "스케줄이 없어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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