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청주 오송 3국가산단 첫 투자 결정

조상우 2023. 4. 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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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에 본사를 둔 셀트리온 제약이 오송 3 국가산단에 투자를 결정한 첫 기업이 됐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셀트리온제약은 오늘(13) 김영환 지사와 서정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 제3 국가산단의 첫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셀트리온제약은 최근 바이오의약품 부문 매출액 증가로 추가 생산 물량에 대비하기 위해 5천억 원 이상의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오송 3 국가산단은 현재 농식품부와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위한 막바지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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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에 본사를 둔 셀트리온 제약이 오송 3 국가산단에 투자를 결정한 첫 기업이 됐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셀트리온제약은 오늘(13) 김영환 지사와 서정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 제3 국가산단의 첫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셀트리온제약은 최근 바이오의약품 부문 매출액 증가로 추가 생산 물량에 대비하기 위해 5천억 원 이상의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오송 3 국가산단은 현재 농식품부와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위한 막바지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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